폭스바겐 ID. 라이프 전기차가 가격이 이렇게 저렴하게 책정되다니 디자인도 레트로풍으로 너무 예쁘네요.

폭스바겐 전기차 ID 라이프 디자인적인 부분이 참 마음에드네요. 

간결하면서 귀엽고 실용성이 눈에보이는 디자인이네요.

가장 마음에드는 부분은 지붕을 제거하고 오픈카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하나 놀라운 사실은 가격이라 하겠습니다. 2000만원에서 3000만원

사이의 가격을 책정하고 소비자들을 찾아온다 합니다. 참합리적인 가격에

귀여운 디자인 오픈에어링 장점이 많아 기대가 되어집니다.

전면과 후면의 디자인이 레트로풍으로 더없이 깔끔하네요.

레트로가 대세이긴 한가보네요 레트로느낌

가장 놀라운 사실은 지붕이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탈부착되는 지붕의 소재가 수납까지 작은 공간에 가능하다면

더 편리하리라 생각합니다. 지붕의 소재가 재활용 패트병을 활용한

직물소재라하니 수납적인 부분도 보다 자유롭게 접고 펴는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폭스바겐 역시 전기차 생산과 판매에 집중해서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70%이상을 예상하고 있으니 생산라인의 대량화와 플랫폼 공유를 통해

2만유로(2750만원)의 2000만원대 전기차 출시를 목표로 한만큼 전기차의

대중화가 더 가속화되어질것입니다. 

전기차는 실내 인테리어들이 복잡하지않고 간결하면서 기능들

한곳에 모여서 실내가 꼭 하나의 스마트폰이 되어진 느낌입니다.

핸드폰이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면서 버튼을 생각하며 간결하게 발전하듯이

전기차도 복잡한 버튼을 한곳에 모으고 운전자가 다양한 기능을 한곳에서

사용하도록 집중한 모습의 인테리어입니다. 

운전중 주행시야가 내연기관보다 화면에 쏠리게 되면서 사고를 유발하지 않을까

걱정할 수 있겠으나 자율주행의 발전으로 그러한 걱정거리를 해결하는것이

가능하리라 여겨집니다. 

전기차인만큼 실내의 디자인도 간결하지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할것이며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인 실내공간의 확보도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내연기관의

복잡한 에너지연소 과정을 배터리로 모두 해결하는 만큼 실내의 공간활용면에서

작은 싸이즈의 SUV라 하더라도 좌석을 접으면 1285리터까지 수납이 가능하며

차앞부분에 본네트를 열어 추가로 68리터의 공간도 확보되어집니다. 

테슬라처럼 앞뒤로 트렁크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하겠습니다. 차라는 공간이

여행과 어우러지며 차박처럼 또 하나의 유행을 만들어내는 지금 이시기에 짐을 

더 챙기고 떠날 수 있다는 장점은 휴식과 재충전에서 짐을 싣고 떠나는 부담을

덜어주고 실내의 여유로운 공간활용으로 쾌적한 여행을 도와줄것입니다. 

 

폭스바겐 전기차 ID. 라이프의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400km정도 운행이

가능하다하니 도심중행이나 적당한 장거리 주행도 가능한 정도라 하겠습니다.

아무래고 전기차에서 가격의 가장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것이 배터리이기에

2000만원대의 가격에서는 합리적인 주행거리를 갖추었다 볼 수 있습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아 보이는 전기차 폭스바겐 전기차 ID. 라이프 

레트로풍의 간결하고 깔끔한디자인 지붕을 탈부착할 수 있는 오픈에어링

그리고 합리적인가격 전기차의 대중화가 많이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