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나는 이성이 과연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가?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건강한 삶이란 삶을 대하는 태도 전반을 말한다. 매일 몸을 씻는 일 세탁을 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그 사람의 삶 자체가 건강하다면 가까이 갔을 때 냄새가 나지 않는다.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남자와 여자는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거나 향기가 난다. 가까이 갔을 때 몸에서 악취가 나는 사람도 있고 남자의 경우 홀아비 냄새가 나는 사람이 있으며 여자의 경우 시큼한 냄새가 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생활에서 건강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이다. 냄새는 동물이 동물을 구분하는 가장 원초적인 방법이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지 우리는 알 수 없기에 그 판단 기준이 필요한 것이고 가장 원초적인 판단 기준이 냄새인 것이다. 몸에서 악취가 나는 사람들은 건강하지 못하고 병을 가진 사람일 확률이 높으며 또는 생활적인 부분이 건강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가까이 갔을 때 냄새가 나는 사람은 위의 두 가지 중 하나는 반드시 해당이 된다. 남자이던 여자이던 상관이 없다.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가? 회식이나 밖에서 술이나 담배를 많이 하는 사람도 몸에서 향기가 나지 않고 악취가 나는 경우가 많으며 몸을 잘 씻지 않는 사람 또는 세탁을 잘하지 않는 사람도 몸에서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혼자 사는 남자의 경우 홀아비 냄새가 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옷관리 침구관리나 환기를 잘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 몸에 베이는 경우이다.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몸을 씻는 일 음식을 건강하게 챙겨 먹는 일 자신의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일등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행동과 얼굴 고유의 향기에서 구분이 된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자신의 냄새를 가리기 위해 아무리 페브리즈를 뿌리고 향수를 뿌려도 그 효과는 일시적일 뿐이거나 악취와 섞여서 더 지독한 향을 만들어 낸다. 사람도 동물이기에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지 않고 삶을 깨끗하게 정리하지 않으면 냄새가 나게 마련이다. 건강하지 못한 삶의 냄새는 몸과 머리카락에 깊게 베어 들어 잘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건강한 삶을 사는 사람이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거나 향기가 나는 것이다.
사소하지만 몸에서 나는 냄새는 그 사람의 생활 전반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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