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이 가는 사람은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여유가 느껴지는 사람은 다른 이로 하여금 호감을 가지게 만든다. 여유가 없을 때는 긴장하거나 당황해서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를 하게 마련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상황을 대처하는 마음가짐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호감을 얻어내기에 충분다. 긴장되는 상황인가? 마음에 드는 이성이 앞에 있다면 긴장하게 마련이며 내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면 사람은 긴장을 한다. 실수를 줄이고 상대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긴장을 감추고 여유 있는 말투로 천천히 말하고 감정을 다스리고 말하도록 해야 한다. 내 앞의 상대의 행동을 의식하기보다는 자신의 행동에 집중하자 스스로 여유가 느껴지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평소에 집중하고 자신의 생각을 남보다 월등히 잘 표현하는 특징을 가진다. 올바른 생각과 그것을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그래도 당황스럽거나 긴장이 된다면 몇 초 동안 생각하고 상황을 판단할 시간을 스스로 만들어주자 상대방에게 잠시동안 생각할 시간을 요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낯선 상황에 긴장되는가? 너 자신을 믿어라 내가 쌓아온 시간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여유 있는 생각과 행동만으로 사람은 호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 순간의 감정에 사로 잡혀서 지금을 그르치지 말자 한 순간의 감정은 실수를 만들어내고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일을 어긋나게 만들 수 있으며 소중한 사람을 마음 상하게 할 수도 있다. 지금의 감정이 내가 조절하기 힘든 상태라면 긴장하고 실수하기보다는 나에게 잠시 동안의 시간이 필요한 상태임을 인지하여야 한다. 감정에 지배당하는 사람은 여유로울 수 없다. 

순간의 감정에 지배당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도록 하자

 

 
깔끔한 외모와 깔끔한 옷차림 바른 자세를 가진 사람은 호감을 이끌어 낸다. 바른 자세는 여유가 느껴지기도 한다. 상대방에게 호감을 이끌어 내고 싶은가? 단정하게 깔끔한 외모 깔끔한 옷차림은 사람을 돋보이게 한다. 두 사람을 머리 속으로 비교해 보자. 한 사람은 단정한 옷차림이고 한 사람은 집에서 막 일어나서 나온 옷차림이라고 생각해 보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면 당연 누구에게 먼저 눈이 가고 누구에게 좋은 인상을 느끼겠는가 답은 정해져 있다. 되도록이면 단정한 옷차림으로 내가 관심 있는 상대에게 보여지자 그리고 바른 자세는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과 그 사람의 평소 생각을 대변할 수 있다. 바른 자세와 바른 몸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편한 자세를 취하고 싶어 하며 게으름에 쉽게 빠져버린다. 바른 자세로 상대방이 앉아서 나를 대하고 있으며 그 사람의 몸 상태가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고 깔끔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면 그만큼의 노력과 본인의 인생을 대하는 자세가 느껴질 것이다. 자기 관리가 중요한 시대이다. 깔끔한 외모나 옷차임은 평소 자기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깔끔한 외모의 기준은 잘생기고 예쁜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깨끗해 보여서 건강해 보이는 외모를 뜻한다. 누구나 사람은 건강하고 싶어 하며 건강한 몸과 건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 한다. 몸에 좋지 않은 것들은 쉽게 나를 망치며 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들은 항상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깔끔한 외모 단정한 옷차림을 유지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