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나의 연인이 갖추었으면 하는 태도와 마음

남자와 여자

by 심쿵블로거 2024. 1. 9. 18:43

본문

728x90

연애에 필요한 능력 아래의 적어두었고 상대방의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마법의 문장도 심어 놓았다. 읽고 생각해 보면 당신의 연애는 발전할 것이다. 마지막까지 읽어보고 생각해 보면 연인이 왜 다툼이 일어나는지 머릿속이 명확해지고 해결 방안이 보일 것이다.
 


말을 예쁘게 하기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예의와 지능을 갖춘 사람이다. 만약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랑이 항상 나에게 말을 예쁘게 하려고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사람은 만나고 있다는 증거이다. 말은 사람의 생각을 밖으로 쏟아내는 행동이기 때문에 예쁘게 말해주는 사람은 그만큼 당신을 예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야기 잘 들어주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을 잘 한다면 그 사람의 불안과 내면의 결핍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 주는 것이 가능하다. 불안할 때나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을 때 누군가에게 상담을 청하고 나의 불안함과 스트레스를 얘기한 행위 만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연인이 나에게 고민을 떨어놓고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은 순간이며 그 순간에 제일 먼저 떠올린 사람이 바로 나라는 것은 두 사람의 관계가 끈끈한 믿음이 있다는 증거이다. 말을 들어줄 때는 꼭 눈을 마주치며 눈빛을 교환하자
 
대화에 집중하고 공감 잘 해주기
공감도 학습이 가능하다. 가능하다면 나의 연인의 감정을 공유해 주고 공감해 주면서 행복한 연애를 하고 싶을 것이다. 그런 마음 가짐을 가진 사람만이 진짜 연애를 할 자격 있다. 공감도 근육처럼 노력해서 키울 수 있다. 공감 능력이 부족한가? 연인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지막 문장을 반복해 주면서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적절하게 질문해 주자 듣기도 잘해야 하지만 적절한 리액션과 상황에 맞는 질문은 내가 지금의 대화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행동이다. 
상대방이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을 한 번 더 말해주자 상대가 힘들었다고 말한다면 그런 상황이면 나도 힘들었겠다라고 말해주는 것이 공감이다. 나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던 적이 있다고 말해주는 것도 상대로 하여금 자신의 이야기에 내가 잘 공감해주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한마디이다.
 
소신 있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
진정성 있게 단호할 때는 단호하게 자신의 소신을 잘 전달하는 사람은 매력적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기준이 확고해야 하며 내 생각을 남에게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잘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웃는 얼굴로 소신 있게 자신의 생각을 듣는 이에게 강요가 아닌 이해를 시키자 강요보다 더 큰 마음의 울림을 주는 것이 이해와 설득이다.
 
차분하게 생각하고 말하기 
둘 사이의 다툼의 대부분의 말을 오해해서 일어난다. 오해의 여지가 있는 말은 생각해 보고 천천히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얘기를 나누어야 한다. 말이란 전해지면서 내 생각과 다르게 오해를 불러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차분하게 오해가 없도록 설명해 주고 되도록 자세하게 말을 전해주는 것이 오해를 일으키지 않는 방법이다. 복잡한 인간의 감정은 몇 마디로 짧게 설명할 수 없다. 자세히 그리고 차분하게 전달하자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기
순간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자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함께하는 것이 연애이다. 매일매일이 항상 행복하고 좋은 날이라면 좋겠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작은 일에도 서운한 감정이 들게 마련이다. 좋지 않은 기분에 빠져 버리 명 오해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 기분이 때도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허세나 자랑하지 않기
허세와 자랑은 다른 이로 하여금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특히 허세보다는 진실된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할 때 그 마음의 전달이 진심이 전해질 것이다. 허세는 나를 망치는 길이고 둘 사이의 관계를 망치는 일이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이 있다. 내면이 강한 사람은 다른 이의 마음을 돌보고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이다.
 
상대방의 말에 휘둘리지 않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상대방의 말에 쉽게 휘둘리지 않으며 언제나 당당하다. 연애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으로 감싸줄 수 있을 때 같이 행복할 수 있다. 별일 아닌 것에 신경 쓰고 스트레스받기보다는 상대를 넓은 마음으로 사랑해 줄 준비를 하자 

잘잤어 ? 내자기 이새벽에 눈이 떠지고 처음으로 내가 하는일은 폰 찾아서 자기한테 톡하기 눈 뜨자마자 사랑하는 사람을 찾고 연락하려는 지금의 내모습은 누가봐도 부럽고 행복해보이는 모습일꺼야 자기가 옆에 있었다면 처음으로 하는 행동은 아마 모닝 뽀뽀 였겠지 아름다운 자기가 내꺼여서 나역시 온전히 우리 자기꺼여서 시작부터 행복한 해가 뜨기전 이른 새벽이구만 혹시 알고 있을까 우리자기는 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걸 사랑한다는 말이 빠른건 나도 이성적으로는 이해하지만 그게 지금의 본심임을 부정 할 수는 없어 이모든 상황이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과 놀라움의 연속이며  날씨까지 우리를 도와주는건 내가 할 수 있고 하고싶다고 해서 가능한 상황은 아니지 내가 내감정을 조절하고 사랑 할 수는 있지만 날씨는 설명이 되어지지 않잖아 그래서 더 자기가 소중해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