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서 거실에서 부부의 행동은 두 사람의 침실에서 관계를 결정한다. 거실에서 신체적인 심리적인 관계의 만족이 있는가? 잘 지내는 부부들은 침실에서 관계도 서로 만족스럽다. 실제 사이좋은 부부들은 손을 잡고 있는 시간이 일반적인 부부들보다 상대적으로 길다. 침실에서 두 사람이 만족스러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서로 신체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만족스러운 관계에 있어야 한다. 거실에서 서로 핸드폰만 바라보고 시간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가? 서로 각자의 시간을 존중하고 각자 집중해서 해내야 하는 일이 있지만 침실에서 두 사람이 만족스러운 관계를 가지고 싶고 현재의 부부 관계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함께 밥을 먹는 시간과 함께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식구라는 말을 잘 생각해 보자 식구란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을 말한다. 음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은 그만큼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사이좋은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식사 시간에 서로의 일과를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며 음식을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맛 좋은 음식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기도 한다. 좋은 것을 함께 나누는 것 일상을 공유하고 생각을 함께 나누는 것 그것이 침심에서도 사이좋은 부부가 되는 방법인 것이다.
사이좋은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식탁에서 반찬을 숟가락위에 올려주는 행동이나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기를 권유하는 말 등을 하는 것이 좋으며 오늘 뭐가 먹고 싶은지 물어보고 상대방이 먹고 싶은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자 그러한 심리적인 만족은 침실에서 신체적인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끔은 마주 보며 밥을 먹기보다는 서로 옆에 앉아서 음식을 먹으면서 잠깐씩 손을 잡아보는 등의 신체적인 행동도 두 사람의 관계를 지금보다 적극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사이좋은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거실에서 두사람의 신체적인 접촉이 필요하다. 서로 핸드폰만 보면서 시선을 따로 두고 다른 일에 몰두하기보다는 서로 핸드폰을 볼 일이 있다면 등을 맞대고 앉아서 있다던지 한 사람은 무릎을 내어주고 다른 한 사람은 그 무릎에 머리를 두고 핸드폰을 보면서 자신이 보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같이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결국 침실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심리적이고 육체적인 어른들만의 놀이를 공유하는 것이다. 침실에서 사이좋은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갑자기 관계가 활활 타오르고 발전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침심에서 관계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거실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이어져야 한다. 여자는 사랑받고 싶어 하는 동물이고 남자는 사랑을 보여주고 확인시켜주어야 한다. 동물의 세계에서도 지키고 보호하는 역할은 수컷만이 행할 수 있는 일이다. 부부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존재이지만 그 사랑을 전해주고 보호하며 지켜주는 역할을 남자가 잘 해낼 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여자도 더 큰 사랑으로 보답을 할 수 있다. 부부이기에 서로 사랑을 심리적으로 신체적으로 표현하고 전하는 행동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실천해야 하는 것이며 그러한 행동이 전혀 부끄러운 행동이 아니다. 부부란 서로 혼인한 관계이며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서 맺어진 사이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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