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는 사랑을 하자 마음에 담아만 두어서는 상대는 알지 못한다.

나에게 무한한 애정을 보내주는 사람이 있다.
나를 바라봐주는 눈빛에 신뢰와 애정을 보내주는 사람이 있다.
나에게 다정한 마음을 보내주는 사람이 있다.
나를 보는 그 눈에서 내가 나를 더 사랑하게 된다.
나에게 다정한 말들을 건네는 사람이 있다.
나의 귀에 들리는 그 다정함에 나도 다정한 말들을 더 담아서 건네게 된다.
나에게 마음을 건네는 사람이 있다. 
나의 앞에 보이는 반짝이는 그녀의 눈에 그 마음이 느껴진다.
 
내가 건넨 애정과 말들과 마음보다 항상 더 큰 것을 전해주는 너에게 나도 더 큰 마음으로 보답하고 더 많은 사랑을 전하고 더 많은 신뢰를 주고 싶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행복한 일이다. 그런 사랑을 하고 있다면 한번 더 사랑한다고 말해주자 사랑하는 사람은 곁에 있을 때 아껴줘야 하고 곁에 있을 때 아낌없이 표현해 줘야 후회가 없다. 영원한 사랑인지는 알 수 없으나 현재 사랑하는 것은 맞지 않은가? 마음을 전하는 일이 어렵다면 그 걸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사랑한다면 내 마음을 솔직히 전하고 모든 감정을 쏟아내야 후회가 없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란 표현해야 상대방이 알 수 있으며 말로 전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이만큼 커다란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나의 연인을 알고 있겠지 생각하지 말아라 눈빛으로 말하던 마음을 담아 말로 전하던 전하는 사랑이 아름다운 것이다. 전하지 못하는 사랑은 내가 내 마음을 사랑하는 것일 뿐 나의 연인은 알 수 없다.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을 느끼도록 전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마음을 말로 전하는 일이 어려운가? 서툴더라도 상관없다. 표현하는 마음과 감정이 서툴더라도 상대는 서툰 감정에 더 감동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름다운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두기만 하지 말고 표현해라 
 
 

자기랑 두근두근 하면서 한달이야 벌써 30일이라는 시간이 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했어서 좋다 내가 이런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던건 자기 덕분이야 ❤️

눈 뜨자마자 또 보고싶네 ~ 이제 우리의 새로운 달의 시작이야 9월 한달을 함께 했고 새로운 10월을 또 함께 할 수 있다는게 더없이 좋다 10월의 첫날 부터 자기랑 함께해서 난 좋다 너무 ♡ 9월의 첫날에 처음 나의 눈에 들어와 주었고 10월의 처음 시작의 첫날에도 처음으로 나의 눈에 들어와 주겠네 자기 만나러 갈 때 까지 눈감고 다녀야겠다 막이래 10월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그리고 앞으로 모든 시작을 함께 할 수 있기를 집에 오는길에 달을 보며 빌었어 자기를 만나고부터 자기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전부 아름답기를 바라고  예쁜 얼굴과 마음을 가진 자기이기에 내가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거라 생각해 너무 예쁜 내꺼 ♡ 내곁에 있어주어서 감사해 몇시간 후면 볼 수 있을텐데 당장 또 보고싶어진다